2013년 6월 8일 토요일

아내 위해 산 깎아 길까지 낸 상남자

 
1960년에 

부인 할머니가 응급 부상을 당했는데 중간에 산이 있고 병원이 너무 멀어 

도중에 돌아가심.. 

할아버지 부인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면 안된다 생각하고 

마을이랑 병원 중간에 있는 산을 깎아버림 

깎는 기간 약 22년 도구는 망치와 정 두개뿐임 

결국 

병원까지 55킬로나 되는길이 15킬로로 줄어듬 

영화로도 나옴 

할아버지 2007년도에 돌아가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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